이제 우리는 특별한 학교를 필요로 하고 있다. 비록 어른이 되었다 해도 우리는 결코 배움을 멈춰서는 안 된다. -헨리 데이비드 소로우 분쟁이란 우리의 창의력을 깨우는 행위이다. -엔젤레스 에리언(복합문화 인류학자) 남의 바르지 못한 점을 잡지 말라. 남이 무엇을 하든 참견하지 말라. 다만 내가 무엇을 하고 무엇을 하지 말아야 할 것인가 만을 생각하라. -법구경 작게 먹고 가는 똥 눈다 , 분수에 넘치지 않게 생활함이 마땅하다는 말. 오늘의 영단어 - trumpet : 트럼펫, 나팔, 나팔수: 나팔을 불다, 떠벌리다, 널리 알리다의복은 새 것일수록 좋고 사람은 옛 사람이 더욱 정답다. -고시원 평소 껍질채 먹어주면 거기에 많이 들어있는 섬유질이 통변을 잘 되게 하므로 냄새가 없다. 이런 사람에게는 위암이나 대장암이 없다. 현미식이나 껍질채 먹는 사람에게는 위 내시경이나 장 내시경은 필요없는 사람들이다. -김해용 나는 언어를 사용해 언어를 뛰어넘을 수 없다. -비트겐슈타인 방위 보아 똥 눈다 , 사람의 됨됨이를 보아서 대접한다는 말. 현대인들은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알고 있다는 망상에 빠져 살고 있다. 그러나 남이 그들에게 기대하는 어떤 것을 그들도 원하고 있다. -에리히 프롬 [자유로부터의 도피]